맨유 '102경기 150실점' GK, 결국 튀르키예행...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이적 절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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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잠시 떠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오나나의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이적을 위한 튀르키예행은 목요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메디컬 테스트가 예약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로마노 기자는 8일 "맨유와 트라브존스포르는 오나나의 이적과 관련된 모든 계약서 서명을 마친 것으로 이해된다. 모든 절차가 완료됐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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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잠시 떠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오나나의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이적을 위한 튀르키예행은 목요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메디컬 테스트가 예약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로마노 기자는 8일 "맨유와 트라브존스포르는 오나나의 이적과 관련된 모든 계약서 서명을 마친 것으로 이해된다. 모든 절차가 완료됐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오나나는 1996년생, 카메룬 국적의 골키퍼다. 아약스 유스 팀을 거쳐 2016-17시즌 프로에 데뷔했고, 데뷔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차며 46경기에 출전했다. 약물 논란으로 잠시 주춤했던 시기가 있었으나 2022-23시즌 인테르에 합류한 뒤 재도약에 성공했다.
이후 맨유로 이적했다. 지난 2024-25시즌까지 주전 골키퍼로 활용됐는데 실수가 잦았다. 결국 올여름 방출 대상으로 전락했고, 맨유는 세네 라멘스를 영입하며 오나나의 이탈을 대비했다.
맨유를 떠나는 것이 유력하다. 행선지는 튀르키예의 트라브존스포르. 한편, 영국 'TNT 스포츠'는 "오나나의 맨유 시절 기록"이라는 멘트와 함께 오나나가 맨유에서 거둔 성적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나나는 102경기에 출전해 150실점을 허용했고, 24번의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하나의 트로피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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