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토푸리아 나와라! 38살 게이치, UFC 라이트급 잠정챔피언 우뚝…일리아 토푸리아와 통합타이틀전 전망
노련미 앞세워 승전고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하이라이트' 저스틴 게이치(38·미국)가 자신의 종합격투기(MMA) 인생에 하이라이트를 하나 더 더했다. UFC 라이트급 잠정챔피언에 올랐다. 백전노장의 경험을 살려 패디 핌블렛(31·영국)을 제압했다. 이제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9·스페인/조지아)를 바라본다.
게이치는 2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324에 출전했다. 메인이벤트를 장식했다. 핌블렛과 UFC 라이트급 잠정타이틀전을 벌였다.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로서 5위 핌블렛과 잠정타이틀을 놓고 맞붙었다.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따냈다. 총 타격에서 200-170으로 앞섰다. 1, 2라운드에서 우위를 점했고, 3라운드에 조금 밀렸다. 하지만 4, 5라운드에서 다시 앞서며 승리를 올렸다. 세 명의 채점자로부터 48-47, 49-46, 49-46 점수를 얻었다.
경기 전 스스로 "마지막 기회다"라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라 이번 경기에서 지면 더 이상 챔피언이 될 기회를 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기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주도권을 잡으며 승전고를 울렸다. 이날 승리로 MMA 전적 27승(5패)째를 신고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찰스 올리베이라와 타이틀전에서 진 아쉬움을 씻고 UFC 라이트급 잠정챔피언에 올랐다.

핌블렛은 7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경기 전 공언한 대로 스탠딩 맞대결을 선택했으나 밀렸다. 그라운드 싸움을 벌이지 않고 정면으로 맞섰지만, 타격에서 뒤지면서 패배를 떠안았다. 게이치의 벽에 막혀 MMA 전적 23승 4패를 마크했다.
게이치가 잠정챔피언이 되면서 UFC 라이트급 정상 구도는 윤곽을 잡아나가게 됐다. 개인적인 문제가 올해 1분기 내 경기 불가를 선언한 토푸리아가 복귀를 한다면, 게이치와 통합타이틀전을 벌이게 된다. 만약 토푸리아가 계속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경우에는 게이치가 정식 챔피언으로 올라선다. 게이치-토푸리아 통합타이틀전 또는 게이치와 또 다른 강자의 맞대결이 기대를 드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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