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야간 사격 훈련 중 사고로 부사관 총상‥생명 지장 없어

백승우 100@mbc.co.kr 2024. 10. 1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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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저녁 8시 반쯤, 전북 익산시의 한 육군 부대에서 야간사격 훈련을 하던 특전사 부사관이 총상을 입었습니다.

K1 소총으로 개인화기 사격 훈련을 하던 하사가 우측 겨드랑이 총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진 건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군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7446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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