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아들 준범 “애기가 벌써 800일이나 살았어” 폭풍성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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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알렸다.
16일 부부가 운영 중인 준범의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800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800일 기념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준범 군이 담겼다.
누리꾼들도 "애기가 800일이나 살았어 벌써 준범잉 앞으로도 매일매일 행복하자" "항상 건강하고~예쁘게 자라다오" 등의 축하 댓글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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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알렸다.
16일 부부가 운영 중인 준범의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800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800일 기념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준범 군이 담겼다.
또 축하 노래에 맞춰서 즐겁게 몸을 흔들고, 박수를 치는 준범 군의 영상도 공개됐다.
이에 송은이는 "아...... 우리 준범이 너무 예쁘다!! 팔을 파닥거리는게 너무 귀여워 !! 축하해!! 알라뷰!"라고 반응했다.
누리꾼들도 "애기가 800일이나 살았어 벌써… 준범잉 앞으로도 매일매일 행복하자" "항상 건강하고~예쁘게 자라다오" 등의 축하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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