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동해에 외국 선원 복지회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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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와 동해시에 외국인 선원을 위한 복지시설이 들어선다.
강원도는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인 올해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 2차 건립사업에 동해시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앞서 2월 속초시가 첫 번째 공모에 선정된 데 이어 강원도가 올해 신청한 두 곳에 어업인과 외국인 선원을 위한 복지지설 건립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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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와 동해시에 외국인 선원을 위한 복지시설이 들어선다.
강원도는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인 올해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 2차 건립사업에 동해시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앞서 2월 속초시가 첫 번째 공모에 선정된 데 이어 강원도가 올해 신청한 두 곳에 어업인과 외국인 선원을 위한 복지지설 건립이 가능해졌다.
속초시와 동해시에 들어설 복지회관은 각각 국비 12억 원 등 24억 원을 들여 선원들의 주거 및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주거환경 등이 개선되면 장기적으로 지역 어업경쟁력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게 강원도의 얘기다.
현재 강원도내에는 외국인 어업 종사자를 위한 복지회관이 강릉 등 12곳에 운영 중이다. 올해 하반기 강릉과 속초에 각각 1곳이 완공될 예정이다. 앞으로 속초와 동해 시설까지 건축이 완료되면 도내 외국인 선원 복지시설은 16곳으로 늘어난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외국인 어업인 복지회관을 6개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번 공모 선정으로 5곳이 확보됐다"며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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