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직장 선후배들과 치킨 맛집
한국 음식점에 왔습니다
그런데 벽쪽에서 익숙한 시선이 느껴짐




아니 찬호박 형님이 ㅋㅋㅋ
사장님한테 바로 여쭤보니 몇 년 전에 우연찮게
우리 가게 놀러와 주셨었는데 너무 친절하고 소탈했다고..
말씀은 간결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이었는지 살짝 여쭤보니
황급히 다른 주문 받으러 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