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으로 여는 소통의 문'…완주군, 문해교육 전문가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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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이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현장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완주군은 '2026년 문해교육사 3급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의 이번 교육은 성인 문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을 가진 군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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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현장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완주군은 '2026년 문해교육사 3급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의 이번 교육은 성인 문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을 가진 군민이다. 군은 4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완주이(e)배움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8회, 총 48시간 동안 우석대 본관 강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할 현장 실무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문해교육의 의미와 교사의 역할 △성인 학습자의 특성 및 심리 이해 △디지털 생활 문해와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 △교수 설계 및 교수 학습과정안 작성 등이다.
이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문해교육협회가 발급하는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이 주어진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단, 자격증 발급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글자를 깨치는 것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문을 여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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