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요리괴물 꺾고 '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더 열심히 음식 생각할 것"

윤효정 기자 2026. 1. 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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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시즌1 탈락 이후 '히든 백수저'로 재출전한 최강록이 '흑백요리사2' 우승자가 됐다.

13일 오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2') 최종 13회에서는 파이널 대결 '나를 위한 요리'가 펼쳐졌다.

최종전은 먼저 결승에 오른 최강록과, 후덕죽과 대결 끝에 마지막 대결까지 진출한 요리괴물의 대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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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저 최강록, 재도전 끝에 영예…백종원·안성재, 만장일치 선택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흑백요리사' 시즌1 탈락 이후 '히든 백수저'로 재출전한 최강록이 '흑백요리사2' 우승자가 됐다.

13일 오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2') 최종 13회에서는 파이널 대결 '나를 위한 요리'가 펼쳐졌다.

최종전은 먼저 결승에 오른 최강록과, 후덕죽과 대결 끝에 마지막 대결까지 진출한 요리괴물의 대결이었다. 두 셰프 모두 '나를 위한 요리' 주제로 요리를 만들고, 백종원 안성재의 만장일치 선택을 받아야 이길 수 있다.

요리괴물은 "끝까지 이겨서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많은 셰프님들에게도 최종적으로 인정 받아보겠다"라고 했고, 최강록은 "허상의 끝을 깨고 가겠다"라고 출사표를 냈다.

요리괴물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든 순댓국을, 최강록은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를 선보였다.

음식을 맛본 두 심사위원은 선택이 만장일치로 나왔다. 최강록이 우승자로 호명됐다. 최강록은 "특출난 음식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요리사분들, 음식을 만드는 일을 하는 분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다, 주신 말씀 잘 가슴 속에 담아서 그리고 여기서 만난 인연 소중히 여기면서 더 열심히 음식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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