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예능 'X맨' 촬영하면서 많이 울었다는 여자 연예인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X맨 – 당연하지’ 게임 비하인드를 털어놓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지현은 과거 SBS 예능 'X맨'에서 당연하지 퀸으로 활약한 일화를 전했는데요. 당시 그는 당돌하고 놀라운 질문을 던지며 동료 연예인들을 K.O시켜 당연하지 레전드로 남아있습니다.

"예능계에서 퀸 아니었나"라는 질문에 이지현은 "그런데 출연진들한테 너무 미움을 받았다. 그리고 죄송한 마음이 너무 생겨서 힘들었다"고 대답했습니다. 당시 어떤 질문을 했냐는 질문에 이지현은 "윤은혜 씨한테 여배우인데 변기 막힌 적 있냐고 하고. 김종국 씨한테 약 먹고 근육 만들었냐 했다"고 말했는데요.

이를 들은 멤버들은 "기발하다" "매운맛이다"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지현은 "강호동 오빠한테 사료 먹는다고 했다"라며 당시에는 방송을 위해 열심히 했지만 감정적으로는 힘들었다고 고백했는데요. 그는 "내가 뭐라고 이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나. 난 또 왜 이렇게 해야만 하는 건가해서 화장실에서 울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결혼을 했지만 모두 이혼한 뒤 혼자 딸 서윤이와 아들 우경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두 번의 이혼을 겪었다. 두 번째 결혼은 아이가 둘 있는 돌싱과 했는데 1년 정도 연애 후 재혼했다"라며 "당시 낮에는 애들 돌보고, 밤에는 집 근처에서 데이트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그는 "재혼했는데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아보지도 못한 채 헤어졌다"라며 "혼인신고 종이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아이들과 함께 사는 예쁜 그림을 그리며 결혼했는데, 시댁 쪽에서 반대가 너무 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지현은 "이제는 남자를 만나는 게 무섭다"라며 이혼 이후 솔직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두번째 결혼했을 때 그렇게 외로웠다. 재혼을 했는데 양쪽에 아이들이 있으니 합쳐지지 않더라. 결혼 전에는 이렇게 살자고 약속했는데 결혼 후에는 뜻대로 되지 않고 어렵더라"며 "서류는 써놨는데 합치지는 못하고. 그때 느끼는 외로움에 생기 없이 바짝바짝 말라가더라. 정말 혼인신고만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를 들은 박정수는 "혼인신고는 가장 늦게 해야 한다. 재혼은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한다. 결혼은 둘만 하는 게 아니다. 집안끼리 가족이 엮이는 것이다"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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