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서울대공원 '봄꽃축제'…벛꽃 2천여 그루 낭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달 4일부터 서울대공원에서 벚꽃을 만끽할 수 있는 '봄꽃축제'가 열린다.
3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이달 4~12일 '봄꽃축제'가 개최된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올해 봄꽃축제는 시민들이 천천히, 더 오랫동안 봄을 즐기실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낮의 여유와 밤의 낭만이 가득한 서울대공원에서 소중한 분들과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간 축제…네온등 켜진 야간 벛꽃길
체험, 공연 등 열려…K-팝 댄스 챌린지도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이달 4일부터 서울대공원에서 벚꽃을 만끽할 수 있는 '봄꽃축제'가 열린다.
3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이달 4~12일 '봄꽃축제'가 개최된다. '동화 속 봄꽃여행'이라는 주제 아래 시민들이 동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름드리 벚나무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호숫가 둘레길을 따라 핀 왕벚나무, 동물원 안의 겹벚나무,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 총 2000여 그루의 벚꽃을 만날 수 있다.
조명 가득한 야간 벚꽃길 감상도 가능하다. 일몰 이후부터 밤 10시까지 왕벚나무 터널길을 따라 운영되는 야간 벚꽃길에는 동화 캐릭터를 연상하는 네온등이 켜진다.
이 외에도 낮에는 체험,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만남의 광장 좌측 녹지대에 비치된 빈백, 해먹, 캠핑 의자 등을 통해 벚꽃 아래서 휴식할 수 있다. 주말에는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 라이브 공연 등이 펼쳐진다. 봄꽃을 테마로 한 공예체험, 폐목재 활용 목공체험, 테라리움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11일에는 10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KBS 딩가딩가 스튜디오'와 함께하는 'K-팝 랜덤플레이 댄스 챌린지'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올해 봄꽃축제는 시민들이 천천히, 더 오랫동안 봄을 즐기실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낮의 여유와 밤의 낭만이 가득한 서울대공원에서 소중한 분들과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ilki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스로 지켜라" "韓 도움 안 돼"…미국 동맹 청구서 바뀌었나 - 정치 | 기사 - 더팩트
- [르포] "주진우가 누구고" 지선 앞둔 부산, 표심 키워드는 '사람' - 정치 | 기사 - 더팩트
- 마포·은평, 폐기물 협력 체계 '잡음'…자원순환센터 소송전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알아서 잘 보여야"…조정훈 사태에 '당협위원장 좌우' 공천 시스템 도마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샤이 보수' 결집 기대하지만…여전히 안갯속 대구 민심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지선 앞 與, '돈봉투 의혹' 대응 달라졌다 - 정치 | 기사 - 더팩트
- 현역 컷오프 이변…'보수 텃밭' 국힘 강남구청장 후보된 김현기 - 사회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해외는 흔한 '틱톡發' 스타 가수, 국내는 왜 보기 어려울까 - 연예 | 기사 - 더팩트
- '문항 거래 의혹' 일타강사 조정식 오늘 재판 시작 - 사회 | 기사 - 더팩트
- 하나 4.65억 vs 우리 3.29억…생산적 지표 격차 '기업금융 여력' 가를까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