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우승공신 김민재 판다!’ 이탈리아 명문팀 유벤투스, 인터 밀란이 영입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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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공신 김민재(29, 뮌헨)를 판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묀헨글라트바흐를 2-0으로 꺾으며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뮌헨은 홈에서 축배를 들었다. 모든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축하파티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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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아웃이 확정된 김민재는 경기에서 제외됐다. 김민재는 동료들과 어울려 트로피를 힘차게 들어올렸다. 뮌헨에서는 김민재를 우승에 기여한 핵심전력으로 대우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5일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와 비기면서 조기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 시즌 레버쿠젠의 무패 우승에 밀렸던 바이에른 뮌헨은 단 1년 만에 ‘마이스터샬레’를 되찾으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2023년 나폴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를 제패한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마저 최정상에 올랐다. 유럽 5대리그 중 두 곳에서 우승한 선수는 한국선수 최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김민재가 처음이다. 더구나 김민재는 가는 곳마다 팀의 핵심으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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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를 넘겨받고 기념촬영을 하던 그 순간 김민재는 수많은 외신 카메라 앞에서 환하게 웃었다. 팀의 상징 마누엘 노이어가 먼저 트로피를 받았지만 곧바로 은퇴를 앞둔 토마스 뮐러에게 전달했고 이 장면에서 김민재는 동료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하지만 다음 시즌 뮌헨에서 김민재 모습을 보지못할 가능성이 높다. 독일 TZ는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이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를 이탈리아로 데려오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두 구단은 이미 김민재에 대한 정보를 뮌헨에 요구했다. 뮌헨 역시 김민재를 두고 올 여름 이적시킬 수 있도록 협상의 문을 열었다. 아직 진전된 이야기는 없지만 김민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 밀란은 지난 시즌부터 꾸준하게 김민재 임대 영입을 시도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인터 밀란은 영입이 불발된 뒤에도 김민재를 꾸준히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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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나폴리 시절 김민재를 발굴했던 지운틸리 단장이 부임하면서 다시 한 번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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