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안전 걱정無"…폭스바겐 아틀라스, 美서 ‘가장 안전한 대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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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대형 SUV 아틀라스(사진)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차량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아틀라스는 3년 연속 '톱 세이프티 픽'으로 선정돼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아틀라스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한 IIHS 차량 안전도 평가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안전 테스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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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열 성인 탑승도 ‘넉넉’…카시트 최대 5개
카라반·모터보트 견인…6800만원대부터
폭스바겐코리아는 대형 SUV 아틀라스(사진)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차량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아틀라스는 3년 연속 '톱 세이프티 픽'으로 선정돼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아틀라스는 지난 5월 한국 시장에 출시됐다. 폭스바겐이 처음 선보이는 3열 대형 SUV다.
미국 주요 자동차 리뷰 채널에서 '최고의 카시트 친화 SUV'로 선정될 만큼 다자녀 가족에게 적합한 가족 친화적 구성은 물론, 미니밴과 견줘도 손색없는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으로 미니밴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틀라스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한 IIHS 차량 안전도 평가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안전 테스트'로 꼽힌다. 일반적인 오프셋 충돌 테스트 외에도 극단적인 충돌 상황을 재현한 '스몰 오버랩' 충돌 테스트를 비롯, 헤드라이트와 첨단 안전사양 등 다양한 기능과 안전성을 세세하게 평가한다. 매년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차량을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로 선정한다.
아틀라스는 최고 등급 획득의 핵심 관건인 중간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스몰 오버랩, 헤드라이트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또 보행자 전방 충돌 방지 평가도 '양호' 등급을 획득하는 등 현행 모델 출시 이후 3년 연속 '톱 세이프티 픽'을 획득했다.
이처럼 가혹한 테스트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폭스바겐 아틀라스의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증명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틀라스는 6~7인승 모델로 출시되며, 2열은 물론 3열에도 성인이 앉기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넓은 공간을 갖췄다. 인승에 따라 2열에 독립식 캡틴 시트 또는 3인승 벤치 시트가 장착되는데, 2열 모든 자리에 카시트 장착을 위한 아이소픽스가 기본 적용된다. 7인승 모델의 경우 2열에만 동시에 3개의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다.
3열 시트 역시 안전벨트와 앵커를 활용해 부스터 시트나 영유아용 카시트 장착이 가능하며, 이론상 최대 5개의 카시트를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틀라스는 3열 탑승을 위한 시트 틸팅 시, 등받이와 방석의 각도가 바뀌지 않도록 설계됐다. 2열에 카시트가 장착된 상태에서도 간단한 조작으로 시트를 틸팅하고 3열에 탑승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처럼 여러 명의 영유아 탑승이 용이한 설계 덕에 아틀라스는 미국 최대 규모의 권위있는 자동차 리뷰 채널 '카스닷컴'에서 선정한 '2025 최고의 카시트 친화 차량'에 이름을 올렸다.
아틀라스는 폭스바겐그룹의 MQB 모듈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가장 큰 모델로 한국 시장에서 현재 시판 중인 동급 대형 SUV 중 가장 긴 5095㎜의 전장을 지녔다고 회사는 전했다. 전폭 1990㎜, 전고는 1780㎜다.
순정 견인 장치는 최대 5000파운드(약 2268㎏)의 견인 능력을 갖춰 대형 카라반 견인도 문제없으며, 수직 하중도 최대 500파운드(약 227㎏)에 달해 모터보트, 제트스키를 견인하는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소화할 수 있다.
아틀라스는 2.0 TSI 4모션 R-라인 단일 트림으로 소개되며, 시트 구성에 따라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7인승 6770만1000원, 6인승 6848만6000원이다.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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