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충전에 488km" 5천만원 초반에 다시 불티난다는 '이 전기 세단'

한 번 충전으로 488km를 달린다는 전기 세단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분변경을 거친 테슬라 모델3인데요. 5천만 원 초반이라는 가격까지 더해지며, 전기차 입문자들의 발길을 다시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완성도를 끌어올린 부분변경 모델

모델3는 테슬라의 가장 대중적인 전기 세단으로, 최근 '하이랜드'로 불리는 부분변경을 거쳤습니다. 실내 소재와 정숙성, 승차감을 개선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통풍 시트와 2열 디스플레이 등 편의 장비도 보강됐습니다.

81.6kWh 배터리로 복합 488km

롱레인지 사륜구동은 81.6kWh 배터리를 얹어 상온 복합 488km를 달립니다. 합산 출력은 394마력으로, 여유로운 가속 성능까지 갖췄습니다. 최대 250kW급 초급속 충전을 지원해 충전 스트레스도 줄였습니다.

5천만 원 초반부터, 부담을 낮춘 가격

국내 가격은 후륜구동 스탠다드가 5,199만 원, 롱레인지 사륜구동이 5,999만 원입니다. 보조금을 감안하면 실구매가는 더 낮아져 접근성이 좋습니다. 검증된 충전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완성도가 여전히 강점으로 꼽힙니다.

모델3는 전기차 대중화를 이끈 모델답게, 입문용으로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넉넉한 주행거리와 합리적인 가격의 전기 세단을 찾는다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 가격·주행거리·보조금은 시기와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구매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