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선우용녀, 명품 풀착장하고 후쿠오카로..당일치기 여행 클리어 ('순풍 선우용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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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녀가 8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당일치기 후쿠오카 먹방'으로 활력을 전했다.
영상에서 선우용녀는 "오늘 후쿠오카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여러 가지를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며 여행 후기를 전했다.
밤이 되어서야 한국으로 돌아온 선우용녀는 하루 여섯 끼를 완주하며 후쿠오카 당일치기 먹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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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선우용녀가 8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당일치기 후쿠오카 먹방’으로 활력을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녀’에는 ‘꼭두새벽부터 후쿠오카 가서 하루 여섯 끼나 먹은 82세 선우용녀의 놀라운 위장(+현지인 찐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선우용녀는 “오늘 후쿠오카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여러 가지를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며 여행 후기를 전했다. 이어 “좋아하는 화장품을 사려고 여러 군데를 돌았는데 전부 품절이었다. 그래도 후쿠오카는 맛있고 재미있는 곳”이라며 “비행기로 1시간 반이면 가니 하루 시간 내서 다녀오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후쿠오카는 선우용녀가 자주 찾는 단골 여행지라고. 출국 전에는 “나는 항상 아시아나만 알았지, 부산 에어라인이냐고 작가에게 물었다”며 에어서울을 처음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품 가방과 구두를 갖춰 신은 공항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현지에 도착한 그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끊임없이 먹방을 이어갔다. 우동집 식사 후 디저트 카페로 이동했고, 어느새 낮에만 네 끼를 소화했다. 제작진이 “배부르지 않느냐”고 묻자 선우용녀는 “아무렇지 않다”며 웃었고, 과일을 보며 “소화제”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먹는 게 보약”이라는 특유의 건강 철학도 덧붙였다.

남편을 떠나보낸 뒤 혼자 여행을 다니며 더욱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점도 전해졌다. 밤이 되어서야 한국으로 돌아온 선우용녀는 하루 여섯 끼를 완주하며 후쿠오카 당일치기 먹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2세의 나이에도 명품 풀세팅 공항 패션과 왕성한 식사량, 밝은 에너지로 또 한 번 ‘최강 동안 여행러’ 면모를 입증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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