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또 한 번 열애설에 휘말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급속히 퍼졌다. 발단은 이주연이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한 장의 사진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검은색 소파에 앉아 고양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문제는 사진 속 소파 디자인과 집안 인테리어가 과거 지드래곤이 공개했던 실내 공간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이었다.
특히 이주연이 함께 찍은 고양이 또한 지드래곤의 반려묘로 알려진 고양이와 같은 목도리를 하고 있어 의혹에 더욱 힘이 실렸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2017년 첫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지금까지 네 차례나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처음 열애설이 제기됐을 당시 양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2019년 이주연이 자신의 SNS에 지드래곤과 함께한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한 사실이 알려지며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같은 해 11월에는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고, 동일한 레스토랑을 방문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세 번째 열애설로 이어졌다.
이어 제주도에서 함께 여행을 했다는 설까지 나왔지만, 양측 모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최근 지드래곤은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에서 트와이스 멤버 사나를 태그한 뒤 곧바로 삭제하는 행동으로도 '럽스타그램' 의혹에 휩싸인 바 있어, 이번 이주연과의 열애설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지드래곤과 이주연 양측은 이번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을 둘러싼 관심은 여전히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빅뱅 활동 이후 솔로 프로젝트와 패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며, 이주연은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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