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좌석 그녀가 살포시 올려놓은 맨발’…고속버스 민폐녀 화제
임대환 기자 2025. 8. 18. 11:17

고속버스에서 뒷자리 여성이 맨발을 앞 좌석 사이에 올려놓는 등 민폐를 끼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와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고속버스 민폐녀’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은 고속버스 앞 좌석 사이에 맨발을 끼어 넣은 모습이 찍혀 있다. 앞좌석에 있던 승객은 사진을 찍은 후 지인과 카카오톡 대화를 하고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글쓴이가 카카오톡에 사진을 올리자 상대방이 ‘저거 아재(아저씨)냐?’고 묻자 글쓴이가 ‘여자’라고 밝히고 발을 앞 좌석 등받이에 올린 채 통화를 하고 있다고 푸념했다.
사진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기사님한테 부탁해 급브레이크를 한 번 밟아 달라고 해라” “뒤꿈치 각질 제거 좀 해야겠다” “치워 달라고 얘기하고 안 치우면 저 여자 뒷 좌석 사람한테 자리 바꾸자고 해서 똑같이 해 줘라” “가만히 있는 사람이 잘못 아닌가? 냄새나는 발 치우라고 해야지 뭐라고 안 하니까 저러고 있는 거다”는 등의 댓글이 올라왔다.
임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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