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46세 맞아? 호피무늬 포인트 팬츠 입고 힙스터 패션!
배우 채정안이 1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여수!! 오늘도 예쁘구나"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채정안은 호피무늬 포인트의 팬츠와 레터링티셔츠를 매치한 캐주얼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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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1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여수!! 오늘도 예쁘구나"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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