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광' 하지원,’48세 맞아?…현장 뒤흔든 명품 복근’ [이대선의 모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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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세월을 역행하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철저한 자기 관리로 시사회 현장을 뒤흔들었다.
영화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신작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찐한 가족 연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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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배우 하지원이 세월을 역행하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철저한 자기 관리로 시사회 현장을 뒤흔들었다.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지원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하지원은 등장과 동시에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단정한 셔츠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했지만 시선을 사로잡은 포인트는 단연 과감한 '크롭 스타일링'이었다.
짧은 상의 아래로 드러난 탄탄한 11자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도 확실한 포인트로 건강한 미모를 과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입증했다.




영화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신작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찐한 가족 연대기다.
하지원은 극 중 한때 화려한 톱스타였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한순간에 추락, 생계형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남미' 역을 맡았다.
화려함과 처절함을 오가는 폭넓은 감정선은 물론 캐릭터에 녹아든 현실적인 연기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 관리로 완성한 독보적 피지컬, 그리고 스크린을 압도하는 연기력까지 갖춘 하지원. 파격적인 시사회 패션만큼이나 뜨거운 그녀의 열연이 담긴 영화 '비광'에 영화계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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