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원정 0-1 패배… 맨시티 캡틴 실바의 반성 "두 박자 늦은 압박, 수비는 최악"

김태석 기자 2025. 10. 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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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캡틴 베르나르두 실바가 아스톤 빌라전 패배 원인을 팀 안에서 찾으려고 했다.

실바가 속한 맨체스터 시티는 26일(한국 시간) 빌라 파크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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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시티 캡틴 베르나르두 실바가 아스톤 빌라전 패배 원인을 팀 안에서 찾으려고 했다.

실바가 속한 맨체스터 시티는 26일(한국 시간) 빌라 파크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14분 매티 케시에게 내준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맨체스터 시티는 아홉 경기째 이어오던 무패 행진을 마감하게 됐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실바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볼 소유권을 빼앗겼을 상황 대응에 대해 "매우 나빴다"라고 자평했다. 

실바는 "볼을 가졌을 때는 잘했다고 말할 수 있다. 득점은 못했지만 찬스는 있었다. 하지만 수비적으로는 정말 나빴다. 압박 타이밍이 매 순간 두 박자 정도는 늦었다. 이렇게 압박이 나쁘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없다"라고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력을 비판했다. 또 실바는 "상대가 깊게 내려앉는 시간을 만들었다. 압박까지 나빴으니 경기를 지배할 수 없었다. 우리 수비가 정말 좋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30일 새벽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있을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에서 스완지 시티와 대결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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