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활동 중 대담하게 쌍꺼풀 수술을 한 연예인 최신 근황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부산 여행의 근황을 공유했다.
3일, 효민은 자신의 채널에 “값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들을 게재했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뽐내는 효민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미니 치마를 입고 외출하는 모습부터 해를 바라보는 모습까지, 효민의 부산 여행 일상이 담겼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과 찬사를 보냈다.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하고 2014년 솔로로 데뷔하여 앨범을 발매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 중이다.
효민은 날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며 특히 예쁜 다리로 유명하다.
길고 날씬한 다리에 적당한 허벅지 근육이 있어 섹시한 매력을 뽐낸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돌 중 최고의 다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효민의 키가 165cm임에도 불구하고 길고 날씬한 신체 비율 때문에 더 커 보인다고 한다.
2010년 활동 중 대담하게 쌍꺼풀 수술을 한 적이 있다.
이로 인해 청춘불패와 뮤직비디오에 선글라스를 끼고 나왔으며, 휴대전화 지면 광고를 촬영했는데 눈이 부자연스러웠다.
티아라에서 리드보컬을 맡은 효민은 보컬 실력이 좋아 많은 파트를 담당했다.
특히 <sexy love>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했으며 라이브 실력도 호평을 받았다. 에서는 셔플댄스를 추면서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효민은 맑고 청아한 음색을 가지고 있어 그녀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팬들도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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