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지원(47)이 자신의 몸매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엄지원의 몸매 유지 비법 도시락 촬영장에서 하는 식단 관리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직접 싸고 먹는 다이어트 도시락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오늘의 도시락은 다 데친 음식이다"며,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비트, 그리고 단백질을 위해 달걀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몸매 유지 비결은 건강한 채소가 아닐까”라며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럼 엄지원이 선택한 다이어트 식단의 효능을 알아보자.

양배추: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
엄지원이 다이어트에 자주 먹는 양배추는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유명하다. 100g당 40kcal로 저칼로리 식품인 양배추는 소화될 때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다.
또한, 풍부한 섬유질 덕분에 적은 양으로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로콜리: 식이섬유와 비타민C의 보고
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며, 식욕 억제에도 효과적이다. 브로콜리에는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브로콜리의 비타민B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칼슘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좋다.
미국의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5분 정도 쪄서 먹을 때 항암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한다.
엄지원이 브로콜리를 찌는 이유도 영양소를 최대한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근: 식이섬유와 베타카로틴의 효과
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유용하다. 당근 껍질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당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카로틴혈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트: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이 풍부
비트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또한, 비트에는 근력과 지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베타인이 들어 있어 몸매 관리에 유용하다.
영국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비트 주스를 먹은 사이클 선수들이 그렇지 않은 선수들보다 더 긴 거리를 주행했다고 한다.

삶은 달걀: 단백질과 식욕 억제 효과
삶은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해 식욕 억제에 큰 도움이 된다. 달걀 흰자는 지방이 거의 없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근육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을 때보다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엄지원처럼 두 개의 달걀을 섭취하면 하루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엄지원이 소개한 다이어트 도시락은 저칼로리 식품을 중심으로 건강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단이다.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비트, 달걀 등 다양한 채소와 단백질을 포함한 이 식단은 체중 관리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엄지원처럼 꾸준한 식단 관리와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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