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원이 해외 일정차 2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습니다.
김지원은 블루 계열의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 셔츠를 착용해 맑고 청량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또 김지원은 블랙 조거 팬츠를 매치해 활동성을 강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는 공항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김지원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블랙 컬러 로퍼를 선택해 일상 속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캐주얼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김지원은 김수현과 함께 지난 4월 말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과 백현우 역을 각각 맡으며 부부로 호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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