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벨라스케즈,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자이언츠에 악몽을 선사했던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가 시카고 컵스로 돌아갔다.
미국 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벨라스케즈와 컵스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벨라스케즈는 일시 대체 선수에 불과했고, 그를 곧바로 DFA(지명할당) 처리했다.
이에 벨라스케즈는 컵스와 종전보다 조금 더 나은 조건에 마이너 계약을 맺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롯데 자이언츠에 악몽을 선사했던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가 시카고 컵스로 돌아갔다.
미국 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벨라스케즈와 컵스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벨라스케즈는 지난달 26일 3년 만에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어 LA 다저스와의 맞대결에서 감격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경기가 기운 시점에 투입된 그는 2⅓이닝 동안 무실점 피칭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남겼다.
하지만 컵스는 냉정했다. 벨라스케즈는 일시 대체 선수에 불과했고, 그를 곧바로 DFA(지명할당) 처리했다. 베테랑 선수인 벨라스케즈는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는 팀을 찾아 FA를 선택했으나 그를 원하는 팀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벨라스케즈는 컵스와 종전보다 조금 더 나은 조건에 마이너 계약을 맺었을 가능성이 높다.
벨라스케즈는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다. 지난 2015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데뷔한 뒤 2016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해 24경기에서 8승 6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했다. 당시 그는 애런 놀라(필라델피아)와 함께 사실상 팀의 원투펀치로 활약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무대에서만 9시즌 동안 191경기에 출전해 38승 51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했던 그는 지난 2025년 중반 돌연 아시아 무대로 눈을 돌렸다.

한국프로야구리그(KBO) 롯데에 터커 데이비슨의 대체자로 입단한 그는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맞붙을 '특급 에이스'로 평가를 받았으나 11경기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8.23에 그쳤다. 그와 함께 롯데의 포스트시즌 희망도 날아가 최악의 결과를 맞이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롯데 자이언츠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은비, 워터밤 여신의 일상 비주얼…'넘사벽 몸매'
- 블랙핑크 지수, 의상 미반환 논란…벨기에 디자이너 "6개월째 묵묵부답" 폭로
- 56세 맞아? ‘완벽한 자기 관리 ’제니퍼 로페즈, 탄탄 복근 공개
- 충격 도발! "미국·트럼프, 주인 아냐" 이란, '테러단체' 지정된 혁명수비대, 예우 요구 "우리 군사
- 임영웅, 소아암 아동·청소년 위해 '선한스타' 4월 가왕전 상금 전액 기부...누적 기부액 1억 2600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