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60kg 드론에 맞아 한국환경공단 직원 숨져

전재웅 2025. 8. 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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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위해 굴뚝에 올랐던 한국환경공단 직원이 대기질 측정 중 추락한 대형 드론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1시쯤 전주 팔복동의 한 공장 발전소에서 대기질 측정을 위해 굴뚝에 오르던 한국환경공단 소속 40대 남성이 60kg 무게의 드론에 맞아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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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위해 굴뚝에 올랐던 한국환경공단 직원이 대기질 측정 중 추락한 대형 드론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1시쯤 전주 팔복동의 한 공장 발전소에서 대기질 측정을 위해 굴뚝에 오르던 한국환경공단 소속 40대 남성이 60kg 무게의 드론에 맞아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유해물질 배출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띄운 작업용 드론이 굴뚝과 부딪힌 뒤 추락하면서 계단을 이용해 굴뚝에 오르던 작업자 머리를 충격한 것으로 보고 환경공단 직원와 드론 조종사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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