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서라운드 뷰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어느 정도 후진해야지 이 트렁크가 닿지 않을까요? 그리고 함께 보셔야 될 게 후진했을 때 이렇게 경고로 도움을 주잖아요. 빨간색은 데드라인인데요. 조금씩 이동해 볼게요.

자, 두 번째는 여기 보이는 스토퍼 위에 있는 두 번째 경고 라인을 끝까지 한번 이동해 볼게요. 이랬을 때 트렁크 도어는 어떨까요? 이동해 보겠습니다. 딱 맞췄는데요.

스토퍼가 이쪽에 있고 두 번째 경고 라인이 이쪽의 끝에 맞췄습니다. 이랬을 때 미리 보면 스토퍼와 차량 뒷끝이 거의 만나는 것을 알 수 있고요. 과연 직접 보면 어떨까요?

서라운드 뷰를 통해서 차량 끝이 스토퍼와 거의 맞닿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외부에서 보니 딱 이 상태입니다. 그럼 이번에 트렁크를 열어볼게요.

트렁크를 개폐했는데요. 예상보다 트렁크의 길이가 꽤 크죠? 벽과의 거리는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여유가 분명히 많구요. 두 번째 경고 라인이 주차구역의 끝까지 닿았을 때 트렁크의 모습입니다.
제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경우 이 스토퍼가 앞쪽과 제법 거리가 있는 아파트입니다. 뒤가 극단적이 좁게 느껴지는 아파트라면 두 번째 경고 노란색 라인을 참고하셔서 주차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바퀴 쪽도 볼게요.

이 상태에서 바퀴와 스토퍼의 거리는 굉장히 멉니다. 그럼 이제 마지막 경고선이라고 할 수 있는 빨간색 레드 색상 라인까지 진행해 볼게요.

마지막 선이라고 할 수 있는 레드선에 맞춰 보겠습니다. 정확하게 주차선과 마지막 경고인 레드라인을 맞췄습니다. 이 정도일 때는 과연 어느 정도 띄어 있을까요? 그리고 트렁크를 개폐할 수 있을까요?

라운드 뷰에서 마지막 경고인 레드라인을 주차구역과 맞췄습니다. 그리고 스토퍼 공간이 분명히 좀 남아 있죠. 제가 촬영하고 있어서 눈대중으로 본다면 20CM 이상 정도의 공간일 것 같습니다. 트렁크 뒤의 공간도 분명히 여유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상태에서 트렁크 도어를 개폐하면 어느 정도일까요?

지금 아파트 벽과 거리는 분명히 있습니다만, 제가 이거 열 때 좀 흠칫했어요. 완전히 열린 상태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 정도 여유는 최소 마진이라고 할 수 있고요.
이 정도 남아있는 상태에서 트렁크는 열리거든요. 따라서 여러분들이 좀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이번 테스트의 결론을 좀 내려보겠습니다.

첫 번째, 눈대중으로 여러분 믿지 마세요. 그리고 두 번째, 이 스토퍼 믿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스토퍼가 규격은 있고 거리 간격은 분명히 있습니다만, 이 스토퍼들도 아파트에 따라서 좀 차이가 있고요. 야외인지, 마트인지에 따라서도 제가 측정해 보니까 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결론은 가장 믿을만한 것은 여러분의 감은 절대 아닙니다. 예전에는 뒤를 보면서 직접 후진도 하셨잖아요.
그런데 서라운드 뷰가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서라운드 뷰를 믿는 것이 가장 좋고요. 그래서 아마 서라운드 뷰에서 1차, 2차, 3차까지 경고하게 되는데, 마지막 3차, 레드 라인이 저는 마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바퀴 뒤에 있는 스토퍼는 다양한 환경에서 다르기 때문에 스토퍼를 기준으로 맞춘다면 자칫 정말 사랑하는 에마에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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