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초대박' 터졌다!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 1시간 만에 무려 91억 수익…SNS 팔로워는 110만 명 증가

배웅기 2026. 5. 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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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네이마르 주니오르(34·산투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으로 돈방석에 앉았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국가대표팀 감독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무세우 두 아마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눈길을 끈 이름은 역시 네이마르였다. 지난 2023년 10월을 끝으로 대표팀과 인연이 끊겼던 네이마르였지만, 안첼로티가 그의 경험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극적으로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월드 스타'의 삼바 군단 복귀에 전 세계가 들썩였다.



이는 네이마르 개인에게도 막대한 수익을 안겼다. 글로벌 매체 '비인 스포츠'는 21일 "네이마르가 최종 명단 발표 1시간 만에 3천만 헤알(약 91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메르카도 리브레, 푸마, 레드불 등이 네이마르와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각 브랜드는 1천만 헤알(약 30억 원)에 육박하는 계약금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 효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나타났는데, 그는 최종 명단 발표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무려 110만 명 이상 증가했다.

네이마르는 2026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 회복에 매진하고 있다. 호드리구 조가이브 산투스 의료 책임자에 의하면 네이마르의 오른쪽 종아리에서는 부기와 통증을 유발하는 2mm 크기의 부종이 발견됐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1일 "네이마르가 종아리 부상으로 산투스의 향후 일정에 결장하게 됐지만, 다음 주 브라질의 훈련 캠프에는 합류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비인 스포츠,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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