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형 세단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많은 선택을 받는 가운데 실제 오너들의 평가를 살펴봤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차량 만족도 점수를 공개하는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 따르면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오너평가 점수는 9.1점이다.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한 항목은 디자인을 9.6점을 기록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에는 얇은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가 적용돼 미래지향적 인상을 주며, 측면부는 패스트백 루프라인과 캐릭터 라인으로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한다. 후면부에는 일자형 테일램프와 디퓨저로 안정감과 스포티함을 더했다.

이어 거주성과 품질이 각각 9.5점을 기록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차체 크기는 전장 4,910mm, 전고 1,445mm, 전폭 1,860mm, 휠베이스 2,840mm의 크기를 자랑한다.

또한 주행과 연비가 각각 9.4점, 9.1점을 기록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파워트레인은 2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조합해 최고출력 195마력 최대토크 19.2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17.1~19.4km/L다.

끝으로 가격이 7.5점의 점수를 기록했다.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은 3,232만 원부터 3,912만 원으로 형성됐다. 실제 오너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모난 구석 없어서 부담 없이 굴리기 좋습니다. 첫차로 뽑았는데 만족합니다”, “6단 변속기가 큰 단점입니다. 느린 변속이 많이 아쉽네요”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인스퍼레이션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올해 국산 중형 세단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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