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g' 박민영, 수중 촬영 중 아찔 사고…"쇠뭉치 달고 입수→몸 안 떠, 죽음의 공포 느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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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수중 촬영 도중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경험을 고백했다.
이에 박민영도 공감하며 "(수중 촬영을 하다 보면) 간혹 죽음의 공포까지 느끼는 때가 있다"고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촬영 당시의 일화를 밝혔다.
박민영 지난 2024년 1월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출연 당시 캐릭터를 위해 몸무게를 37kg까지 감량해 우려를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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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수중 촬영 도중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경험을 고백했다.
채널 '테오'는 지난 24일 웹 예능 '살롱드립'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살롱의 바람을 타고 박민영 위하준 힘찬 출항'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드라마 '세이렌'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박민영, 위하준이 출연했다.
이날 MC 장도연은 두 사람에게 "캐릭터처럼 완벽할 것 같은 느낌이 있다. 완벽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위하준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수중 촬영을 언급하며 "물공포증이 있어서 잠수 장면을 찍을 때 무서웠다. 그래서 그땐 수영 레슨을 받았는데 수영하는 게 아니라 물속에 얼굴을 담그는 게 연습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박민영도 공감하며 "(수중 촬영을 하다 보면) 간혹 죽음의 공포까지 느끼는 때가 있다"고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촬영 당시의 일화를 밝혔다. 그는 "호흡기 없이 물속으로 들어가서 친구를 구하는 장면이 있었다. 제가 끌어오는데 친구는 안 가려고 끌어당기는 거다. 그걸 대역 없이 제가 찍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제가 눈이 안 좋아서 렌즈를 낀다. 그때는 빼고 들어갔다. 미세하게 보이는 라이트만 보고 45도로 가야 했다"고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했다. 이어 박민영은 "중간까지 갔다가 도저히 못 참겠더라. 카메라 돌자마자 올라와서 숨을 쉬는데 순간적으로 큰일 날 뻔했다"고 아찔했던 당시의 심경을 되새겼다. 또한 "그땐 또 몸무게가 가벼울 때라 쇠뭉치를 달고 있어서 올라갈 땐 느렸다"고 회상했다. 끝으로 그는 "그걸 겪으면서 '배우 하기 쉽지 않다'고 느꼈다. 대역분들이 물론 계시지만 티가 너무 났다. 전 그래도 수영을 잘하고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어서 했다가 그 촬영 이후로 수영 잘한다는 소리를 절대 안 한다"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고백했다.
박민영 지난 2024년 1월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출연 당시 캐릭터를 위해 몸무게를 37kg까지 감량해 우려를 산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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