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이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 현장에 등장했다.
포토월 앞에 선 순간부터 시선이 자연스럽게 모였다.

이번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블랙 톤을 중심으로 정리된 모습이었다.

이날 착용한 의상은 Dolce & Gabbana 2026년 SS 컬렉션 50번 룩이다.
블랙 시스루 소재 위에 작은 플로럴 패턴이 더해진 미니 드레스 형태다.

상체는 얇은 시스루 원단으로 가볍게 표현됐고, 목 부분에는 리본 디테일이 들어가 있었다.
허리는 자연스럽게 잡혀 있고, 하의는 짧은 길이의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다.

여기에 블랙 스타킹과 플랫폼 힐을 매치해 전체 분위기를 단정하게 정리했다.
레드 솔이 보이는 하이힐이 포인트처럼 들어가면서 드레스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균형을 맞췄다.

헤어는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스타일이었다.
귀 옆에는 이어커프 형태의 주얼리를 더해 얼굴선이 또렷하게 보였다.

메이크업도 비교적 담백한 편이었다. 피부 표현을 밝게 정리하고 립 컬러만 은은하게 올린 스타일이다.
강한 색조보다는 자연스러운 톤에 가까웠다.

현장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도 함께 나왔다.
다리 라인이 유독 가늘어 보이면서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블랙 스타킹과 짧은 드레스가 겹치면서 체형이 더 마르게 보였다는 의견도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건강 괜찮은지 걱정된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오랜 시간 활동해온 배우라 팬층도 두텁다 보니, 스타일보다 건강을 먼저 이야기하는 분위기도 함께 보였다.

다만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밝은 표정으로 포토타임을 소화했고, 자연스럽게 하트 포즈를 만들며 여유 있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번 자리에서는 드라마 분위기와 맞춘 듯한 블랙 스타일링이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깔끔하게 정리된 헤어와 미니 드레스 실루엣이 어우러지면서 제작발표회 분위기를 차분하게 채운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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