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젠지 감성”...허윤진, 편하면서도 톡톡 튀는 '젠지룩'

허윤진 인스타그램

깔끔한 듯 톡톡 튀는 스타일, 요즘 20대가 사랑하는 '젠지룩'의 정수를 보여준 이가 있다. 바로 르세라핌의 허윤진이다.

테니스장에서의 시크한 무드부터 집 앞 나들이처럼 가벼운 착장까지, 허윤진은 제각기 다른 분위기 속에서도 한결같이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엔 그 스타일링 포인트들을 찬찬히 들여다봤다.

허윤진 패션에서 배우는 스타일링 팁

허윤진 인스타그램

테니스장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젠지 프레피 룩이다. 슬림한 폴로 셔츠 위에 니트를 무심하게 걸쳐 단정하면서도 활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머리띠를 더해 살짝 클래식한 무드를 강조했고, 손에는 과일 토핑이 올라간 보랏빛 음료를 들어 위트 있는 젠지 감성을 살렸다.

허윤진 인스타그램

다음은 베이직한 듯 보이지만 과감한 실루엣으로 젠지 감각을 강조한 룩이다. 흰색 피케 셔츠와 블랙 미니스커트 조합은 심플하지만, 짧은 길이와 톤온톤 니트가 허리에 걸쳐지며 자연스럽게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여기에 블랙 양말과 스니커즈를 매치해 발랄함과 안정감을 동시에 잡았고, 머리띠와 음료의 컬러감까지 디테일을 챙긴 점이 돋보인다. 거울 셀카 포즈까지 스타일링의 일부처럼 자연스럽다.

허윤진 인스타그램

컬러감과 소재로 젠지 특유의 과감함을 보여줬다. 연핑크 컬러의 크롭 티셔츠에 라임빛 새틴 스커트를 매치해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룩을 완성했다. 톡톡 튀는 컬러 매치는 물론, 티셔츠의 프린팅과 스커트의 은은한 광택감이 서로 대비를 이루며 허윤진만의 개성을 배가시켰다. 헤어는 깔끔하게 내리면서 전체적인 스타일이 과해 보이지 않도록 균형을 맞춘 점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