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초동’ 아일릿, 韓·日 음반 차트 접수
김원희 기자 2026. 5. 7. 10:57

그룹 아일릿(ILLIT)이 국내외에서 뜨거운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 오리콘이 지난 6일 발표한 최신 차트(5월 5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현지 발매와 동시에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해당 앨범은 국내에서도 발매 첫날에만 27만 6145장 팔려 한터차트의 일간 음반 차트(4월 30일 자) 정상을 차지했다.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은 자체 최다치를 기록했다. 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발매 첫 일주일(집계기간 4월 30일~5월 6일) 동안 41만 1654장 판매됐다. 종전 최고 성적은 미니 3집 ‘bomb’으로 40만1674장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It’s Me’ 음원 또한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 데뷔(Top Song Debut)’(집계 기간 5월 1일~3일) 6위 차트인,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멜론 ‘톱 100’에서는 46위(5월 4일), 36위(5월 5일), 15위(5월 7일)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It’s Me’의 틱톡 내 음원 사용량도 공개 6일 만에 10만 건을 돌파했고, 인스타그램에서도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2위(5월 6일 오후 9시 기준)를 차지했다.
지난 6일 공개된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도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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