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잠실구장 뜬다!…LG 승리 기원 시구 나선다

강윤식 2025. 7. 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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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수빈(25)이 LG 시구를 위해 잠실구장에 뜬다.

LG는 "29~31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정규시즌 KT와 주중 홈 3연전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9일은 K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리더 수빈이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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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KT-LG전 시구에 나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수빈. 사진 | LG 트윈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수빈(25)이 LG 시구를 위해 잠실구장에 뜬다.

LG는 “29~31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정규시즌 KT와 주중 홈 3연전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9일은 K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리더 수빈이 시구자로 나선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1일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LG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공식 캐릭터인 ‘뿔바투’는 8월 중 컬래버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시구자로 나서는 수빈은 8월 선보일 컬래버 유니폼을 착용하고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수빈은 “평소 야구를 즐겨보는 팬으로서 많은 관중 앞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설렌다. 팬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 마운드에서 소중한 경험을 오래 기억하겠다. LG가 멋진 경기를 펼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30일 KT-LG전 시구에 나서는 정용검 캐스터와 쌍둥이 형제 정용헌씨의 어린 시절 모습. 사진 | LG 트윈스


30일에는 LG 팬이자 ‘엘튜브’를 통해 차명석 단장과 팬 소통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정용검 캐스터가 시구, 정용검 캐스터의 쌍둥이 형제 정용헌씨가 시타를 한다.

어린시절 LG 쌍둥이 마스코트 수상 경험이 있는 정용검 캐스터는 “첫 시구를 마스코트를 했던 LG에서 하게 돼 영광이다. 시구를 준비하면서 ‘이렇게나 선수들이 대단하구나’를 또 한 번 느끼게 됐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멋진 경기를 팬들께 잘 전해드릴 수 있게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31일 KT-LG전 시구에 나서는 아일릿 민주. 사진 | LG 트윈스


마지막으로 31일 경기에는 걸그룹 ‘아일릿’의 민주가 시구자로 나선다. ‘아일릿’은 최근 미니 3집 ‘bomb’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8월에는 일본에서 팬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시구자로 나서는 민주는 “시구에 꼭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LG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영광이다. 열심히 준비해서 선수분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 선수 여러분 모두 다치지 않고 경기 잘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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