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새벽 러닝 8km…내년 풀코스 도전 선언

해가 뜨기 전의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그녀가 한강변을 따라 묵묵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8km 조깅을 해낸 그녀의 미소에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건강한 활력이 가득했습니다. 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이 새벽 러닝을 인증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도전 계획을 전했습니다.

이미지출처 션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션은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니엘과의 새벽 러닝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그녀는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환하게 웃었고, 땀으로 젖은 머리카락과 목선은 건강미를 더했습니다. 션은 다니엘이 내년에는 마라톤 풀 코스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녀의 이런 활발한 행보는 그룹 뉴진스의 복귀 소식과 맞물려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소속사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멤버들의 원활한 연예 활동을 위한 소속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예고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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