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남과 결혼"8년만에 46세에 첫아이 임신한 여가수

배우 안용준, 가수 베니 부부가 첫아이를 가진 소식을 방송에서 전했습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만 45세로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가 된 베니와 안용준이 출연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의학적으로 만 35세 이상의 임신을 '고령임신'이라 설명하며, 임신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추측했는데요. 베니는 시험관 임신을 준비했다며, 임신에 성공하기까지 순탄치 않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앞서 안용준은 자신의 SNS을 통해 아이를 가지게 된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조심스럽게 너무 행복한 소식을 전하려구요. 2022년 참 행복한 한 해를 보냈는데요. 그 중 가장 큰 행복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라며 "제가 예비 아빠가 되었습니다. 너무 큰 행복이 찾아와 가슴 벅찬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알렸습니다.

이어 "여러분도 모두 이렇게 행복이 가득한 일들이 넘치는 2023년 되시길 기도할게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조만간 작품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베니도 "고령 임신이라 모든 것이 걱정스럽고 조심스러워 안정기가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젠 숨길 수 없을 만큼 커버린 열매를 소개하는 날이 드디어 왔네요"라고 전했습니다.

베니는 배우 안용준과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안용준과 베니는 9살 연상연하 커플로 4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됐습니다.

가수 베니는 상상밴드 보컬출신이며, 배우 안용준은 최근 '슈룹'에 특별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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