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는 '인싸'라고? 그럼 '디저트 성지' 롯데호텔에서 '프·딸·케' 먹어봤니

신익수 기자(soo@mk.co.kr) 2025. 1. 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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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돌아왔다.

새해 벽두부터 롯데호텔앤리조트의 겨울 베이커리 시그니처 상품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롯데호텔 서울을 비롯해 롯데호텔 월드, 제주, 부산에서 판매했던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가 재작년 말인 12월부터 작년 초까지 4개월여 동안 무려 2만개가량이 팔려 나갔다.

롯데호텔 서울의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는 판매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판매량이 작년 12월 대비 약 3~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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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월드·부산·제주
새해 선보인 '프·딸·케' 인기몰이
프로모션 매년 두 자릿수 성장
롯데호텔 서울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딸기가 돌아왔다. 단순 컴백이 아니다. 이번에는 '프딸케(프리미엄 딸기 케이크)'로 트랜스포밍한 뒤 인기몰이 중이다.

새해 벽두부터 롯데호텔앤리조트의 겨울 베이커리 시그니처 상품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프딸케'를 맛봤다는 포스팅이 올라오고 있다. 그야말로 '인싸' 필수 먹방템이다.

4개월간 2만개 팔려나간 '프딸케'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025년 뱀띠 해를 맞아 딸기 업그레이드에 공을 들였다.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에는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으로, 혀끝을 자극하는 프리미엄 딸기 40여 개가 들어간다. 함께 들어가는 원료도 최상급 라인업이다. 레스큐어 버터, 발로나 초콜릿 등 최상의 원재료를 사용하면서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퍼부어 넣었다.

롯데호텔은 전국 입체적 라인에서 고루 프딸케를 밀고 있다.

프딸케는 작년 초 이미 파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롯데호텔 서울을 비롯해 롯데호텔 월드, 제주, 부산에서 판매했던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가 재작년 말인 12월부터 작년 초까지 4개월여 동안 무려 2만개가량이 팔려 나갔다. 단일 베이커리 제품으로는 가장 높은 판매량이다.

올해는 더 반응이 뜨겁다. 예약 오픈 전부터 사전 예약 문의가 빗발쳤을 정도. 롯데호텔 서울의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는 판매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판매량이 작년 12월 대비 약 3~5% 증가했다. 판매 기간은 12월 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프딸케를 그냥 찾는다. MZ세대들의 혀끝을 제대로 자극한 것 같다"며 "올해는 초반 분위기만 봐도 작년 매출을 훨씬 뛰어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인기몰이 중인 롯데호텔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일명 프딸케

롯데호텔 서울 디저트 시리즈 5주년

롯데호텔은 계절별로 과일 드림팀을 출동시킨다. 딸기, 망고, 샤인머스캣 등 3인방이 대표적이다. 이렇게 선보인 롯데호텔 서울의 시즌 디저트 프로모션 '머스트 비' 시리즈는 어느덧 5주년을 맞았다.

롯데호텔 서울 1층에 위치한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는 2021년부터 시즌별 딸기(12월~4월), 망고(5월~8월), 샤인머스캣(9월~11월) 등 제철 과일을 가득 즐길 수 있는 '머스트 비'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인싸 MZ들은 '디저트 성지'를 향해 오픈런을 할 정도다. 애프터눈 티 세트와 디저트 뷔페 등 다양한 구성이 핵심이다. 특히 아쿠아 디 파르마, 메모 파리, 포켓몬스터 등 세계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게 매력으로 꼽힌다.

반응은 매해 퀀텀 점프 중이다. 실제로 머스트 비 시리즈를 선보인 첫해 긍정 평가가 줄을 이으면서 그다음 해 매출은 전년보다 50% 가까이 껑충 뛰었다. 특히 겨울 대표 디저트인 딸기로 구성한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은 매년 평균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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