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박지현, 백상 뚫은 찐친 텐션…드레스보다 눈부신 우정

배우 김고은과 박지현이 백상예술대상에서 우정 넘치는 케미를 또 한 번 증명했다. 10일 백상 시상식 현장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사진 한 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미지출처 박지현 인스타그램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손을 꼭 맞잡은 김고은과 박지현. 박지현이 김고은을 향해 입을 쭉 내밀며 장난기 가득한 ‘뽀뽀 시도’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고,

김고은은 해맑은 미소로 그 순간을 즐기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이 장면에 팬들은 “둘 다 여신이 따로 없다”, “이 우정 평생 가자”, “레드카펫보다 더 빛난 투샷”이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김고은은 은은한 베이지빛 시스루 드레스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박지현은 연핑크 튤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각각 발산했다. 반짝이는 시퀸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 선택은 둘의 조화로운 스타일링에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박지현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사랑한다고!!! 내 뽀뽀를 피하지 말라고!!! 내 여신!!!”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