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만원에서 157만원으로…삼성전기, 역대 최고가 경신
신성우 기자 2026. 5. 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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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17% 넘게 폭등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26일) 삼성전기는 17.31% 오른 157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올해 초 27만원이었던 주가가 6배 가까이(482%) 오른 것입니다.
주가는 9.40% 강세로 출발해, 장중 한때 20.15% 뛴 161만원으로 수정주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증권가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기판의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삼성전기의 목표가를 줄줄이 상향 중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지난 4일 설정한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두배(100%) 높이며, 투자의견으로는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SK증권도 목표주가를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이밖에 iM증권은 기존 14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유진투자증권은 103만원에서 179만2000원으로 각각 목표주가를 올려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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