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태킹 '국내 최강자'는… 아시안 챔피언십 챌린지 최종 선발전 개최

이상완 기자 2025. 7. 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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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기자┃스포츠스태킹 국내 최강자를 가린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내달 2일(토) 대전 목원대학교 체육관에서 '2025-2026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아시안 챔피언십 챌린지 최종전(5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안 챔피언십 챌린지는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아시아권 출전권 확대 및 선수 저변 강화를 위해 마련한 공인대회로, 앞서 안양(1차), 광주(2차), 울산(3차), 김해(4차)를 거쳐 이번 대전에서의 최종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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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태킹 경기 모습.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STN뉴스] 이상완 기자┃스포츠스태킹 국내 최강자를 가린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내달 2일(토) 대전 목원대학교 체육관에서 '2025-2026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아시안 챔피언십 챌린지 최종전(5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아시아 챔피언십 출전권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전국에서 모인 총 250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아시안 챔피언십 챌린지는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아시아권 출전권 확대 및 선수 저변 강화를 위해 마련한 공인대회로, 앞서 안양(1차), 광주(2차), 울산(3차), 김해(4차)를 거쳐 이번 대전에서의 최종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올 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0월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2025 WSSA 아시안 챔피언십'에 참가해 각국 대표들과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된다.

이번 시즌은 전체적으로 기록 향상과 기량의 평준화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특히 대학부 문성현은 4차전에서 333 종목 1.546초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기세를 몰아 이번 최종전에도 출전한다.

현재 남녀 종합 1위는 각각 문성현(남자부), 김시은(여자부)이 차지하고 있으며, 상위권 선수 간 기록 격차가 크지 않아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치열한 접전이 예고되고 있다.

강우석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한국 선수단의 아시아 챔피언십 출전 구성을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누가 대표로 최종 발탁될지, 그리고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어떤 명장면이 나올지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5차 최종 선발전을 끝으로, 1~5차 챌린지 개인종합 및 종목별 최고 기록을 합산해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아시안 챔피언십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할 예정이다.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선수단은 9월 27일과 28일 워크샵을 통해 단체전(더블/릴레이) 및 국제대회 출전 종목에 대한 집중적인 훈련을 실시한다.

2015년부터 대한 스포츠스태킹협회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석태 감독(부곡중 체육교사)은 "안전교육과 국제대회 매너 등 인성 교육을 병행해 실력 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 걸맞은 인성도 성장하고 키운다. 아시아 정상급 대회를 목표로 훈련과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겠다"며 향후 일정과 아시안 챔피언십의 포부를 밝혔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WSSA 공인 대회 운영뿐만 아니라, 교육부 주관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공식 운영 기관으로서도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각 지역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교육장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하반기에는 지역별 교육감배 대회를 통해 오는 11월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출전할 지역별 대표 학교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인대회와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의 상세 일정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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