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강민경과 홍콩으로 훌쩍! 재킷과 후드 신난 투샷 커플 여행룩


다비치의 이해리가 강민경과 함께 홍콩으로의 훌쩍 떠나 해외 여행을 즐겼다. 

이해리는 21일 자신의 채널에 “준빈이랑 밍키랑 저랑 여행 다녀왔어요. 이런 갑작 여행 처음이지만 너무너무 재미있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홍콩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또 강민경도 “우연히 곽튜브 채널을 보게 되었고 답답한 마음을 치유받고는 했어요.. 그렇게 준빈이와의 인연이 시작되었고, 얼마 전 함께 홍콩 여행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화이트 반바지와 녹색 니트 카디건에 블랙 재킷을, 강민경은 후드 집업 스웻재킷의 여행룩으로 갑작스럽게 떠난 홍콩 여행을 즐겼다. 

이해리와 강민경의 다바치는 지난해 11월 '지극히 사적인 얘기' 앨범을 발매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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