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여친이네"문상민이 오로라 보며 2시간동안 영상통화해 배우들도 의심한 정체는?

배우 문상민이 아이슬란드의 낭만적인 오로라 아래에서 무려 2시간 동안 한 여성과 영상 통화를 즐겼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흔히 '연인 사이'에서나 가능할 법한 이 긴 통화의 주인공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고아성과 문상민은 영화 '파반느' 촬영을 위해 떠났던 아이슬란드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했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고아성은 문상민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폭로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고아성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문상민은 아이슬란드의 환상적인 오로라가 펼쳐지자마자 누군가에게 바로 영상 통화를 걸었습니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문상민은 무려 2시간 동안이나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누군가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물론 함께 있던 배우들조차 "저 정도면 정말 여자친구 아니냐", "지금 실시간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중인 것 같다"며 핑크빛 오해를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오로라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장관으로 꼽히는 만큼, 그 소중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하는 마음은 특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2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영상 통화를 이어갔다는 점은 상대방이 문상민에게 매우 각별한 존재임을 짐작게 했습니다.

하지만 베일에 싸여있던 통화 상대의 정체는 모두의 예상을 빗나갔습니다. 문상민이 그토록 애틋하게 오로라를 보여주며 대화를 나눴던 주인공의 정체는 바로 오랜 매니저 형이였습니다.

문상민은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혼자 보기 아까워 전해주고 싶은 마음에 전화를 걸게 됐다"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그렇게 흐른 줄 몰랐다"고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엘르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정말 친한가 보다, 2시간 통화라니 대단하다", "오로라를 보여주는 남사친이라니 너무 로맨틱하다", "이러다 열애설 나겠네", "순간 진짜 열애설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문상민과 고아성이 호흡을 맞춘 영화 '파반느'는 20대 청춘들의 고민과 성장을 담은 작품으로,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영화 4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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