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재산 10.9억 신고…홍준표 42.6억 신고

정윤아 기자 2025. 7. 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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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재직 당시보다 약 1981만원이 늘어난 10억9043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정오 전자관보를 통해 게재한 7월 수시 재산공개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의 재산은 종전신고액보다 1981만7000원이 늘었다.

김 전 장관의 10억9043만원 재산 중 배우자 명의의 서울 관악구 아파트(4억8000만원), 부부가 가진 현금(2000만원), 예금 및 보험(5억6081만원)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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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10억9043만원…관악구 아파트 4억8천, 예금·보험 5억
홍준표, 4월 2일~5월 1일 퇴직한 고위공직자 19명 중 3위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5.07.20.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재직 당시보다 약 1981만원이 늘어난 10억9043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정오 전자관보를 통해 게재한 7월 수시 재산공개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의 재산은 종전신고액보다 1981만7000원이 늘었다.

김 전 장관은 변동사유에 대해 '급여소득으로 증가, 생활비 사용 등'이라고 했다.

김 전 장관의 10억9043만원 재산 중 배우자 명의의 서울 관악구 아파트(4억8000만원), 부부가 가진 현금(2000만원), 예금 및 보험(5억6081만원)이 대부분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현재 재산으로 재직 당시보다 약 448만원 늘어난 42억6370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 전 시장의 42억6370만원의 재산은 부부 공동명의 잠실아파트(26억원)와 예금 12억원이 대부분이다.

홍 전 시장은 종전신고액에 비해 예금이 약간 증가하면서 총 재산이 448만원 늘었다.

홍 전 시장은 해당 기간 퇴직한 고위공직자 19명 중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수시 재산공개는 올해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된 고위공직자 54명에 대해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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