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9월 초 수시 전형이 끝나고
한숨을 돌렸지만 수능 전까지
일부 대학에서는 논술전형을 치기 때문에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습니다.
저도 수능 끝나고 논술 쳤던 날을
아직도 기억이 나요. 그 당시에는
논술을 준비하는 건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내신이 조금 부족하지만
글쓰기에 재능이 있다면 준비하는 학생이
꽤 많아서 경쟁률이 상당해요.
9/27(토) 내일은 연세대 논술전형,
성신여대, 서울시립대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에요.
2026학년도 전국 대학 논술전형 일정을
정리해 보았어요.
2026학년도 대학 논술전형 일정

2026년 모집인원은 수도권에서
증가 폭이 늘어 전체 모집 인원의 약 4% 정도
수준이지만 내신, 수능에 부담이 비교적 적어
눈치 싸움이 상당했어요.
올해 수능이 11/13(목)에 시행되는데
몇몇 곳에서 수능 전에 논술 전형이 진행되고
대부분 수능이 끝나고 진행됩니다.
올해 강남대와 국민대가 논술전형을 도입,
의약은 단국대, 이화여대, 한양대가 신설
단국대가 치대, 경북대와 덕성여대가
약대 논술을 신설했어요.
이전에는 지원 모집 단위에 따라
논술고사 유형이 지정되었으나
올해는 동일한 모집 단위에서도 논술유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어요.
따라서 동일 날짜에도 다른 대학
논술고사 응시가 가능하답니다.

대다수의 학교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전에 치르는 논술은 부담스러울 수 있죠.
하지만 일부는 교과나 비교과 내신 비중이 낮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어 이번 논술에
사활을 거는 학생이 많을 거라 예상됩니다.
올해는 논술전형 경쟁률이
평균 43.45:1로 전년 42.52보다 상승했어요.
교과 전형이 15.4%, 종합 전형 35.1% 임을
감안한다면 절반 이상이죠.
진학사에 따르면
아주대 약학과 708:1
성균관 논술 위주 의예과 567:1
경희대 한의예과 520:1 등
치열한 경쟁률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자신의 강점을 보이는
유형 대학을 골라 집중 연습이 중요해요.
대학 입학처에서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유형과
모범답안을 준비하여 자신의 것으로
수정하고 반복 작성하면서
시간 내 안정적으로 글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
인문계열은 언어논술,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일부 대학은 약술형 논술을 시행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지원과 모범답안을 보면서
자신의 글로 완성하는 훈련은
2026학년도 대학논술 전형 합격에 핵심이에요.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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