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6일 연속 1위..200만 관객 돌파도 눈앞 [Nbox]
안태현 기자 2022. 8. 16. 07:49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가 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헌트'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43만83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94만9929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10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던 '헌트'는 이 자리를 6일 동안 지키면서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한산: 용의 출현'은 같은 날 28만9602명의 관객이 관람하면서 2위에 머물렀다. 누적관객수는 615만6600명이다. 뒤를 이어 '비상선언'이 6만70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3위른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95만1070명이다.
한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30년차 배우 이정재의 상업 영화 연출 데뷔작이기도 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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