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6월 1일 인제스피디움서 '슈퍼 오픈 트랙데이' 개최

이석무 2025. 5. 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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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슈퍼레이스가 인제스피디움과 손잡고 오는 6월 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슈퍼 오픈 트랙데이(Super Open Trackday)’를 개최한다.

슈퍼레이스는 “이번 트랙데이는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체험 기반 팬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여, 모터스포츠에 관심 있는 아마추어 운전자부터 레이스 경력이 있는 전문 드라이버까지 모두 참여 가능한 체험형 이벤트”라며 “실전 같은 트랙 주행과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25만원이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가 가능하다. 접수는 인제스피디움 홈페이지를 통해 5월 3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불가하며, 라이선스가 없는 참가자도 온라인 교육 이수 시 당일 현장에서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다.

참가자는 차량 성능에 따라 A조(1600cc 이하 또는 터보), B조(2000~3800cc 미만), C조(3800cc 이상)로 나뉘며, 레이스 경험이 있는 전문 드라이버는 D조, E조로 편성된다. 주행 전에는 미디어센터에서 이론 교육 및 브리핑이 진행되며, 신규 참가자를 위한 맞춤형 코칭 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 부대 행사로는 패독에서 ‘짐카나’와 ‘주차킹’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슈퍼레이스 측은 “차량 1대당 소요 시간은 각각 약 20분, 6분으로 예상된다”며 “참가자들은 실제 주행 외에도 보다 친숙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트랙데이는 연간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1차 행사를 시작으로 2차(6월 29일), 3차(8월 17일), 4차(11월 16일)로 이어진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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