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07391?sid=102
◀ 앵커 ▶
내란에 가담한 인물들이 사용한 비화폰 수사가 계속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비화폰 통화 기록이 경호처 서버에 남는 걸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은 경호처가 가로막고, 경호처 수뇌부를 강제수사 하려는 건 또 검찰이 막아서고 있기 때문이죠.
그사이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직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비화폰 데이터 삭제를 지시한 정황이 담긴 내부 문건을, 경찰이 확보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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