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었을 땐 내가 더 나았는데, 요즘 보면 저 사람이 더 좋아 보인다 싶은 적 있으시죠? 얼굴이 아니라 분위기가 달라진 겁니다.
60살이 넘으면 부러움의 기준이 바뀝니다. 3위부터 1위까지, 나이 들수록 부러워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알려드립니다.

3위. 몸을 매일 조금씩 씁니다
헬스장에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매일 걷는 사람이 부러워집니다. 자세가 곧으면 같은 옷을 입어도 완전히 달라 보입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주 150분 정도의 걷기만으로도 근감소와 낙상 위험이 뚜렷하게 줄어든다고 권고합니다. 오늘부터 하루 20분, 같은 시간에 같은 길을 걸어 보세요. 거리보다 규칙이 중요합니다.

2위. 자기만의 몰두할 거리가 있습니다
대단한 취미가 아니어도 됩니다. 책이든 화분이든 뜨개질이든, 시간을 잊고 몰두하는 게 하나 있는 사람은 표정이 다릅니다. 심리학자 칙센트미하이는 몰입 상태에 자주 드는 사람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다고 했습니다. 자식 이야기 말고 내 이야기를 할 거리가 하나 생기는 셈입니다. 이번 주에 30분짜리로 시작할 수 있는 것 하나만 골라 보세요.

1위. 남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60살 넘어 가장 부러워지는 사람의 공통점 1위는 험담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남 흉을 보지 않는 사람 앞에서는 마음이 놓입니다. 내 이야기도 어디 가서 옮기지 않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 곁에는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늘어납니다. 오늘 하루, 누군가에 대한 평가를 한 번 삼켜 보세요.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세 가지를 다 갖추려 하면 시작도 못 합니다. 오늘은 하나만 정하세요. 저녁 먹고 20분 걷기, 그거면 됩니다. 나머지는 걷는 동안 천천히 생각해도 됩니다.
오늘 걸은 20분이 10년 뒤 내 뒷모습을 바꿉니다.
출처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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