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윌란은 봐주고, 우리는 카드 3장?' 지고 폭발한 노팅엄, 패배 뒤 UEFA에 분노의 판정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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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이 소속된 FC 미트윌란에 패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노팅엄 포레스트가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UEFA에 공식 항의했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하는 노팅엄 포레스트는 3일 새벽(한국 시각)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 FC 미트윌란전에서 2-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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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조규성이 소속된 FC 미트윌란에 패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노팅엄 포레스트가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UEFA에 공식 항의했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하는 노팅엄 포레스트는 3일 새벽(한국 시각)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 FC 미트윌란전에서 2-3으로 졌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전반 22분 단 은도예, 경기 종료 직전 크리스 우드의 페널티킥으로 두 골을 넣었지만, 전반 18분 우스만 디아오, 전반 24분 매즈 베크 쇠렌센, 후반 43분 발데마르 안드레아센에게 연속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노팅엄 포레스트는 경기 직후 주심 윌리 들라조드의 운영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FC 미트윌란이 거친 플레이를 이어갔음에도 케빈 음바무 단 한 명만 경고를 받은 반면, 모라투·이고르 제주스·모건 깁스-화이트 등 노팅엄 포레스트 선수 세 명이 경고를 받은 것이 문제라는 입장이다.

노팅엄은 경기 흐름이 잦은 중단으로 끊겼다고 불만을 가졌다. 특히 전반 초반 데닐 카스티요가 엘리엇 앤더슨을 거칠게 넘어뜨린 장면에서 단순 구두 경고만 나온 점도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5일 밤 10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개막전 브렌트퍼드전에서 3-1 승리를 거둔 이후 모든 공식전에서 승리가 없는 노팅엄 포레스트는,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와 극한 갈등 끝에 누누 산투 감독을 경질하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데려왔지만 반전 효과를 전혀 얻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팬들의 지지를 잃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이번 뉴캐슬 유나이티드전마저 승리하지 못한다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A매치 휴식기 동안 경질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지금 노팅엄 포레스트는 벼랑 끝에 서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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