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매순간 즐겨"… 첫 풀타임에 도움까지 'MVP 선정'

차상엽 기자 2025. 8. 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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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LAFC 소속 손흥민이 팀 합류 이후 두 번째 경기에서 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2025 MLS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이날 도움 1개와 함께 팀이 올린 2골이 모두 관여했다.

뉴잉글랜드전에서 승리한 LA는 오는 24일 오전 FC댈러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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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 FC)이 팀 합류 이후 두 번째 경기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이후 "매순간을 즐기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은 뉴잉글랜드전에서 도움을 올린 후 동료들과 기뻐하는 손흥민. /사진=LA FC 구단 공식 페이스북 영상 캡처
미국 프로축구 LAFC 소속 손흥민이 팀 합류 이후 두 번째 경기에서 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팀도 2-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2025 MLS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도움 1개를 올렸고 팀도 승리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경기 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손흥민은 "매일 매순간을 즐기고 있다"며 "홈이 아닌 원정에서의 승리는 더욱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수많은 경기들이 있는데 잘 준비하고 더 즐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이날 도움 1개와 함께 팀이 올린 2골이 모두 관여했다. 첫 골 상황에서 공식 도움을 기록되진 않았지만 볼을 소유한 상태에서 이어진 공이 팀 동료의 득점으로 이어졌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도움을 올리기도 했다.

뉴잉글랜드전에서 승리한 LA는 오는 24일 오전 FC댈러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를 통해 손흥민은 미국 무대 데뷔골을 노린다.

차상엽 기자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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