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배우 공효진이 호주 유학 시절 겪었던 이별 사연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과거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당시 대만 출신 남자친구와의 연애 이야기를 털어놨다.

중학교 3학년 때 유학길에 올랐던 그는 브리즈번에서 열린 댄스파티에서 남자친구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전화로 영어 대화를 나누며 실력을 키울 정도로 친밀했던 두 사람은, 한국 가요와 문화를 함께 즐기기도 했다.

그러던 중 남자친구가 “한국에서 누가 제일 잘생겼느냐”고 묻자, 공효진은 주저 없이 정우성을 소개했다.
그러나 남자친구가 “유덕화가 훨씬 잘생겼다”고 하자 애국심이 치솟았고, 말다툼이 이어져 결국 이별로까지 번졌다.

공효진은 “정우성이 훨씬 잘생겼다고 끝까지 우기다 헤어졌다”며 웃픈 결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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