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 감염 알고도 성관계...경남FC 윤주태 '출전 정지' 당했다

조회수 2024. 7. 10. 11:2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프로축구 K리그2의 경남FC가 소속 선수 윤주태에 대해 '출전 정지' 결정을 내렸다. 윤주태는 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이다.

경남FC는 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윤주태 관련 입장문을 올렸다. 구단은 "최근 (윤주태 관련) 보도 내용으로 큰 심려를 끼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남FC는 지난 8일 관련 내용을 인지했고, 즉각 확인해 경기 출전 정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내용은 2023년, 경남FC 입단 전 사항으로 사실관계 확인 후 구단 차원에서의 활동 정지를 윤주태 선수에게 내렸다"며 "수사 진행 및 결과에 따라 엄중하게 후속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윤주태는 성병에 감염된 것을 인지하고도 여성과 성관계를 가져 병을 옮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지난 5월 윤주태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이달 3일 피해자 조사를 진행했다. 윤주태는 헤르페스 2형에 감염된 상태에서 피해자와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1990년생 윤주태는 2011년 독일의 FSV 프랑크푸르트에서 데뷔한 뒤 SV 잔트하우젠을 거쳐 K리그에 입성했다. FC서울, 상주 상무, 안산 그리너스 등에서 뛰었던 윤주태는 올해 2월 경남FC에 합류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